오늘은 제가 자주 해 먹는 저녁메뉴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자취생이기 때문에 요리를 많이 해 먹지는 못하지만 가끔 시간이 날 때마다 간단하게라도 만들어 먹는 편이에요. 특히나 혼자 살다 보면 배달음식 시켜 먹기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직접 음식을 하자니 재료비가 너무 많이 들고.. 그래서 최대한 간단한 메뉴 위주로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여러 가지 레시피들을 알게 되었는데 여러분께도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목차
-간단 파스타 만들어
-간단 떡볶이 만들기
-자취생 필수 양념들
자취생에게 딱 맞는 간단하면서 맛있는 요리는 뭐가 있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파스타랑 떡볶이를 좋아해요. 둘다 만들기 쉽고 맛도 보장되어 있어서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밖에서 사 먹으면 양도 적고 비싸잖아요. 근데 이 두 개는 양조절 실패해도 걱정 없고 먹고 싶은 만큼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물론 라면 같은 것도 좋지만 매일 먹으면 질리니까 가끔씩 특별하게 먹기 좋은 메뉴인 것 같아요.
간단 파스타 만들기
가장 먼저 면을 삶아야겠죠?
물 1L당 소금 한스푼 넣고 끓이다가 팔팔 끓으면 면을 넣어줍니다.
이때 올리브유 살짝 넣어서 같이 끓여주면 면끼리 달라붙지 않아서 좋아요.
다 삶아진 면은 체에 밭쳐서 물기를 빼주고 팬에 기름 두르고 마늘이랑 양파 볶다가 베이컨 넣고 후추 뿌려준 다음 삶은 면 투하해서 볶아주면 끝입니다! 기호에 따라서 새우나 버섯 등 다양한 재료 넣어도 맛있어요. 소스는 시판용 로제소스 사서 넣었는데 진짜 맛있더라고요. 아 참고로 토마토소스+크림소스 조합보다는 크림소스+토마토소스 조합이 훨씬 맛있습니다.
만약 시판용 소스를 사용하기 싫다면, 오일파스타로 가세요!
오일 + 마늘만 있으면 나만의 알리오올리오 완성입니다. 대신 올리브오일 좋은거 써주세요 :)
간단 떡볶이 만들기
떡볶이는 떡과 어묵 준비하시고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다진 마늘 반 큰 술을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냄비에 물 500ml 붓고 양념 풀어서 보글보글 끓인 다음 떡이랑 어묵 넣고 조려주면 완성됩니다. 마지막에 대파 송송 썰어서 올려주면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매운맛 좋아하시는 분들은 청양고추 넣으면 매콤하니 더욱 맛있을 거예요.
사실 떡볶이가 제일 만들기 쉬운데 많은 귀찮아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근데 한 번 만들어 먹기 시작하면 밖에서 사 먹는 거 아까워지기 시작하더라고요.
자취생 필수 양념
자취하더라도 간단하게 만들어 먹어봅시다. 요리를 못해도 꼭 가지고 있으면 쓰게 되는 양념들 알아볼게요.
멸치볶음, 진미채 볶음, 어묵볶음 같은 마른반찬류나 계란말이, 감자조림 등 비교적 쉽게 만들 수 있는 반찬이요. 특히 1인가구라면 한 번 만들어두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고 만들기도 간편해서 좋아요.
양념은 주로 간장,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다진 마늘 이 다섯 가지면 충분해요. 이 양념들 만으로도 정말 다양한 음식들을 만들 수 있거든요.
그 외, 필요한 것들은 만들 때마다 추가하면 됩니다. 아! 참기름도 필수 양념입니다. 간장계란밥은 자취생들에게 단골 메뉴죠.
오늘 알려드린 레시피 참고하셔서 맛있는 식사 하시고, 한 끼 한 끼 만들어 드시면 나를 위해 건강하게 먹는 그 기분이... 참 좋습니다.
나를 더 아껴주는 느낌이랄까요.
바쁘더라도 하루 한 끼 정도는 꼭 나만을 위해 요리하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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